은설 현
은설 현 이야기 은설 家 3째 쌍둥이 (동생) 어린 시절부터 자유분방하며 자기감정에 솔직하며 어느 곳에다 두어도 금방 상황에 적응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생기면 그것 하나에만 몰두하기에 여러 가지를 경험했고 웬만한 것들은 평균 이상으로 잘하여 다재다능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중에서 예체능 쪽에 뛰어나게 재능이 보였고, 그중에서 미술에 큰 재능을 보였다. 미술만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계속해왔다. 그 결과 좋은 성적으로 미대에 입학하였다.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손 굳은 것을 풀어주기 위해 하루 종일 화방에 들어가서 그림을 그렸다. 그러다 보니 화방에서 나오지 않고 살고 있기도 한다. 주로 그리는 것은 풍경화지만 인물, 동물 등등 그릴 수 있는 건 다 그린다. 가끔 쌍둥이 형의 부탁으로 책 삽화를..
ᴇᴜɴsᴇᴏʟ ʜʏᴜɴ
2021. 11. 30.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