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시 (허청)
허청 이야기 생각을 읽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척하는 부잣집의 철부지 막내 도련님이다. 자신 위로 모든 방면에서 엘리트인 형님만 둘 있다. 형님들이 집안의 일을 이어가라며 자신은 경영권에 관심이 없음을 표출했다. 하지만 의외로 부모님과 형들이 반대했다. 포기하는 것을 허락하는 대신에 인맥을 넓히는 것에 집중하며 경영에 도움을 주겠다는 말을 삼아 빠져나왔다. 놀기 좋아하는 힘 좀 있다 하는 다른 집안의 자식들과 놀면서 지냈기에 인맥이 넓혀지긴 했다. 처음에는 클럽과 독한 술을 즐겼다. 그러면서 원하는 정보와 결과를 얻어냈다. 어느 날 누군가가 재밌는 것을 입수했다며 신나서 자랑을 하면서 모임에 가져왔다. 그것은 가루로 된 마약이었다. 이미 술을 진탕 마셨기에 제대로 된 생각을 ..
ʜᴇᴏ ᴄʜᴇᴏɴɢ
2022. 7. 16.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