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우
류현우 이야기 탐정 알렉사(춘자)의 조수이다. 무표정으로 있을 때도 말을 걸기 어려운 외모지만 웃으면 더 말 걸기 어려워진다. 귀여운 것에 너무나 진심이다. 여운의(정보상) 가게에 있는 귀여운 것들을 항시 탐내지만 항상 걸린다. 알렉사가 낸 사고의 뒤처리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여운의 가게에서 일어난다. 웃는 모습때문에 조수임에도 불가하고 범인으로 몰려 경찰서에 자주 간다. 또 중요한 단어, 주어를 빼먹고 말해 또 다른 오해를 불러온다. 초반에 탐정인 알렉사에게 많이 혼나지만 안 고쳤으며 알렉사는 대충 알아듣는다. 주어 빼먹는 예시 의도한 말 : 이거 협상 안 하시면 (내가) 죽어요. 이러다 (직장) 잘리겠네… 받아들인 의미 : 협상 안 하시면 (네가) 죽어요. 이러다 (뭐가 하나) 잘리겠네.. 기본프로필..
ʀɪᴇᴜ ʜʏᴜɴᴡᴏᴏ
2021. 10. 1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