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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 현

ᴇᴜɴsᴇᴏʟ ʜʏᴜɴ

by ONISUKE 2021. 11. 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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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님 CM (대학생)

은설 현 이야기

  • 은설 家 3째 쌍둥이 (동생)

어린 시절부터 자유분방하며 자기감정에 솔직하며 어느 곳에다 두어도 금방 상황에 적응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생기면 그것 하나에만 몰두하기에 여러 가지를 경험했고 웬만한 것들은 평균 이상으로 잘하여 다재다능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중에서 예체능 쪽에 뛰어나게 재능이 보였고, 그중에서 미술에 큰 재능을 보였다. 미술만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계속해왔다. 그 결과 좋은 성적으로 미대에 입학하였다.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손 굳은 것을 풀어주기 위해 하루 종일 화방에 들어가서 그림을 그렸다. 그러다 보니 화방에서 나오지 않고 살고 있기도 한다.  주로 그리는 것은 풍경화지만 인물, 동물 등등 그릴 수 있는 건 다 그린다. 가끔 쌍둥이 형의 부탁으로 책 삽화를 그리기도 한다. 

 

군대 시절을 제외하고는 틈틈이 개인작과 과제를 하며 완성본들을 늘려갔다. SNS에 기록용으로 완성본을 올렸다. 어찌어찌 알고리즘인지 단기간에 SNS는 유명해졌으며 후원자도 생겼다. 그렇게 후원자님 덕에 개인 전시회를 열수 있었다. 후원자님이 자신의 그림을 좋아해 주는 것에 감사함을 항상 느끼고 있다.


  • 어린 시절

어린시절 (라봄님 픽크루)
보이는 기준 오른쪽 (https://www.neka.cc/composer/11052 / 네카)

같은 날에 태어나 같은 나이지만 형아는 형아. 라고 생각하기에 한 번도 이름만 부른 적은 없다. 뭔가를 해도 형이랑 하고 싶고 자기가 신기하게 본 것은 형아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항상 뭔가를 발견하면 먼저 보여주었지만 단 한 번도 좋은 반응을 가져오지 못했다. 처음에는 히잉.. 거리며 시무룩했지만 형의 놀라는 반응을 조금은 재밌어해 일부러 더 그러는 것도 있고 형아가 장난을 잘 받아주다 보니 나쁜 버릇이 생긴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장난치는 것을 줄었다.


덜구레님 픽크루

  • 기본 프로필

이름 : 은설 현
나이 : (막내 단이 20살 기준) 24
키 : 181cm
몸무게 : 65kg
머리색 : 흑발
눈 색 : 보이는 기준 왼쪽 벽안 / 오른쪽 금안 오드아이


  • 외형 설명

헤어스타일 - 웨이브 참고 (얇은 웨이브)
보이는 기준 왼 쪽 벽안 / 오른 쪽 금안 오드아이

- 흑발
- 보이는 기준 오른쪽 가르마 (왼 8: 2 오)
- 얇은 눈썹
- 눈매가 길고 올라감
- 보이는 기준 오른쪽에만 피어싱
- 여우 상